팝업스토어 오픈 코앞, 조형물 제작 2주면 될까요?
■ 핵심 요약 ① 형태가 복잡하지 않은 팝업 조형물은 디자인 확정 후 2주 안에 제작·설치까지 가능해요. ② 일정이 2주 안쪽이면 EPS 성형, 4주 이상이면 FRP가 안전한 선택이에요. ③ 오픈 전날 야간 설치를 받아주는 곳인지, 철수·운반까지 묶어주는 곳인지를 견적 단계에서 먼저 물어보세요. 목차 · 팝업 조형물, 정말 2주 안에 제작부터 설치까지 될까요? · 오픈이 급할 때 조형물 소재는 뭘로 고르는 게 나을까요? · 팝업 조형물 딱 한 점만 제작해도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요? · 팝업이 끝난 뒤 철수와 재사용까지 생각하면 뭘 확인해야 할까요? · 자주 묻는 질문(FAQ) 안녕하세요, 하오팩토리입니다. 팝업스토어는 오픈 날짜가 먼저 잡히고 공간 구성이 나중에 확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조형물 넣자"는 결정이 오픈 2~3주 전에 떨어지는 일이 흔하죠. 이 글은 그 상황에서 가장 먼저 궁금한 것, 그러니까 '지금 주문해도 오픈 날에 세워져 있을까'에 대한 답부터 정리했어요. 팝업 조형물, 정말 2주 안에 제작부터 설치까지 될까요? 높이 2m 안팎에 형태가 복잡하지 않은 팝업 조형물이라면 2주 안에 제작과 설치까지 가능해요. 대신 디자인 확정이 첫 3일 안에 끝나야 일정이 성립해요. 2주 일정을 쪼개 보면 이렇게 흘러가요. 시안 확정에 2~3일, 성형과 조립에 6~7일, 도색과 건조에 3일, 운송과 현장 설치에 하루. 여기서 가장 자주 밀리는 구간은 제작이 아니라 시안 확정 이에요. 브랜드 측 내부 컨펌이 사흘 넘게 걸리면 그만큼 오픈일이 아니라 완성도가 깎여요. 그래서 급한 일정일수록 기획·디자인·제작·설치가 한 곳에서 돌아가는 업체가 유리해요. 디자인은 A사, 제작은 B사, 설치는 C사로 흩어지면 업체 간 도면 전달에만 이틀이 사라지거든요. 진행 단계가 어떻게 나뉘는지는 제작 프로세스 안내 에서 확인해 보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