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리모델링 조형물 제작, 어디에 맡겨야 할까요?
■ 핵심 요약 ① 카페 리모델링 조형물은 인테리어 도면이 확정되는 시점에 같이 발주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② 실내 포인트용은 1.5~2m, 제작 기간은 형태에 따라 3~5주 정도를 잡아두면 일정이 꼬이지 않아요. ③ 실내 전용이면 가벼운 성형 소재, 문밖에 두거나 손이 닿는 자리면 단단한 성형 소재로 나눠 정하는 게 좋아요. 목차 · 카페 리모델링할 때 조형물은 언제 발주해야 할까요? · 카페 안에 둘 조형물, 소재는 뭐가 나을까요? · 매장 크기에 맞는 조형물 높이는 어느 정도일까요? · 조형물 맡길 곳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될까요? · 자주 묻는 질문(FAQ) 안녕하세요, 하오팩토리입니다. 요즘 성수동처럼 카페가 몰린 거리에서는 인테리어만으로 차별화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리모델링을 하면서 매장 안이나 입구에 둘 조형물을 함께 맞추는 곳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이걸 어디에 맡겨야 하는지", "공사 일정에 맞출 수 있는지"부터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오늘은 리모델링 일정 안에서 조형물을 새로 맞출 때 꼭 짚어야 할 네 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카페 리모델링할 때 조형물은 언제 발주해야 할까요? 인테리어 도면이 확정되는 시점, 즉 오픈 예정일 기준 최소 5~6주 전에 발주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조형물은 주문하고 바로 나오는 물건이 아니라 형태를 깎고 표면을 다듬고 도색까지 마쳐야 하는 제작물이기 때문이에요. 사진처럼 덩어리를 깎아 형태를 잡는 단계가 끝나야 표면 보강과 도색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이 과정만 보통 2~3주가 걸리고, 도색과 건조에 다시 일주일 안팎이 들어가요. 여기에 운송과 설치 하루를 더하면 넉넉잡아 4~5주가 필요한 셈이에요. 반대로 늦게 발주하는 것보다 더 곤란한 건 '너무 일찍' 확정하는 경우예요. 바닥 마감재나 조명 위치가 바뀌면 조형물이 놓일 ...